일본 출신 센터백 다카이 고타(토트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에 성공할까.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킹은 4일 “다카이의 토트넘 데뷔가 임박했다”며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다카이보다 반시즌 앞서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포츠머스)도 아직 공식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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