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류필립은 아내 미나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수지누나에 대한 오해 그리고 궁금증을 힘들게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류필립의 친누나 박수지는 지난해부터 올케 미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관계의 매듭을 짓지 못했다고 덧붙인 류필립은 "도와주고 싶어도 못 도와주는 상황까지 갔다.언급을 안하는 게 좋을 거 같다"면서 "누나와의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말해 절연설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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