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르윈 디아즈가 올해 정규시즌을 홈런 50개, 158타점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디아즈는 올해 정규시즌 타율 0.314(551타수 173안타), 홈런 50개, 158타점을 기록했다.
또 올해 디아즈의 158타점은 2015년 박병호가 세웠던 시즌 최다 146타점을 훌쩍 넘긴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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