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승부로 2위 수원(승점 59·17승 8무 7패)은 한 경기 덜 치른 1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66·20승 6무 5패)를 승점 7 차로 추격했다.
교체 투입된 김지현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는 변수가 있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일류첸코가 동점골을 터뜨려 수원을 위기에서 구했다.
남은 시간 추가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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