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최종전에서 1이닝 4실점으로 충격적인 블론 세이브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 투수 윤산흠이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 명단에 포함됐다.
한화는 10월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 28명을 공식 발표했다.
윤산흠은 1사 1, 3루 위기에서 안현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첫 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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