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영혼의 투톱'을 형성하고 있는 드니 부앙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앙가가 2025시즌 9월 MLS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이 합류하기 전, 부앙가는 시즌 21경기에서 13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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