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서 역전승' 강민구, 신남호 3-2로 꺾고 '8강 진출'…'베트남 최후 1인' 응오 '16강행'[크라운해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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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서 역전승' 강민구, 신남호 3-2로 꺾고 '8강 진출'…'베트남 최후 1인' 응오 '16강행'[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지난 4차 투어부터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는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와 이번 대회 '베트남 최후의 보루'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가 5차 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에서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16강전 1세트에서 응오딘나이는 10이닝까지 4득점으로 부진해 4:8로 끌려가다가 11이닝에 뱅크 샷 두 방을 성공시키면서 11:8로 역전했고, 12:13으로 재역전당한 13이닝에는 끝내기 3점타로 15:13으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섰다.

7이닝에 2점을 보태 14:13으로 먼저 세트포인트에 도달한 응오딘나이는 8이닝에 남은 1점을 득점하고 15:13으로 2세트 역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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