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시즌을 앞둔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2004년생 센터 박성진(21)이다.
BNK 썸 센터 박성진.
사진=BNK 썸 박정은 감독이 새 시즌 키플레이어로 지목한 ‘독수리 5형제’ 중 한 명인 박성진은 팀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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