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첫 여성 총재' 탄생…다카이치, 결선서 고이즈미 꺾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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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당 '첫 여성 총재' 탄생…다카이치, 결선서 고이즈미 꺾고 당선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로 결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은 4일 오후 도쿄 당 본부에서 개최한 총재 선거를 통해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담당상을 당 총재로 선출했다.

그는 후보자 5명이 출사표를 낸 이번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합계 183표를 얻어 고이즈미 농림수산상(164표)을 19표로 눌렀고, 결선에서 표 차를 늘리며 총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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