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상, 상대에 분노→UFC 회장까지 말렸다…‘급요청 수락’ 사실상 라이트급 경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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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상, 상대에 분노→UFC 회장까지 말렸다…‘급요청 수락’ 사실상 라이트급 경기 나선다

계체 전 ‘윌리캣’ 다니엘 산토스(30∙브라질) 쪽에서 계약 체중 경기를 요청했고, 유주상이 이를 받아들였다.

안칼라예프(19승 4패)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계체량에서 92.8kg으로 라이트헤비급 체중을 맞췄다.

안칼라예프는 메시지는 본인이 직접 쓰는 것이며, 자신은 당당히 페레이라와 마주했다고 이를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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