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60대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정기적으로 참배하는 등 아베 신조 전 총리 정치 노선을 따라 ‘여자 아베’로 불린다.
안보 측면에서도 아베 전 총리가 중시한 방위력 강화를 내걸었다.
자민당과 공명당은 소수 여당이지만 야당이 통일된 후보를 내세우기 쉽지 않아 사실상 자민당의 신임 총재가 일본 신임 총리로 선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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