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류필립과 미나 부부의 '필미 커플' 채널에는 '수지누나에 대한 오해 그리고 궁금증을 힘들게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댓글에 한 누리꾼은 "운동을 싫어한 게 아니라 매일 똑같이 통제하는 삶이 힘들었을 거다.개인생활 포기하면서 운동, 식단, 본업 병행하고 매일 똑같은 강도로 유지하는 게 생각보다 정말 어렵고 힘들다"며 류필립과 미나, 수지 모두를 응원했다.
여기에 류필립은 "매일 만난 적 없고 주2-3회 만나서 운동 가르쳐주면서같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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