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NO 손흥민 YES!…SON캠 등장 초대박! MLS '선수 전용 중계' 주인공 됐다→"90분 내내 숨소리까지 듣는다"
경기 내내 손흥민만을 따라다니는 전용 카메라가 투입되는 것이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선수 전용 중계'의 주인공이 되며, 이는 한국 축구 역사에서도 전례가 없는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최근 LAFC가 기록한 17골이 모두 손흥민과 부앙가의 발끝에서 나왔고, 이는 MLS 역사상 최다 합작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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