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가 추석을 맞아 지지자들을 향해 옥중에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씨는 이 글에서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여러분 편지와 응원이 아니었다면 이 긴 어두운 터널에서 버티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여러분들을 위해서 저도 늘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