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팀 훈련에서 부상으로 제외된 것.
김민재는 주중 펼쳐진 경기에서 부상을 참고 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 “뮌헨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가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임에도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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