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칸나바로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칸나바로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을 이끌기로 합의했다”라고 보도하며 선임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오늘날 우즈베키스탄 감독으로 부임하며 아시아 무대에 재입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