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특급' 야말, 사타구니 부상 재발로 스페인 대표팀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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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특급' 야말, 사타구니 부상 재발로 스페인 대표팀 낙마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은 4일(한국 시간) "야말이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야말은 지난달 스페인 축구대표팀에 다녀온 뒤 사타구니 부상을 앓았다.

설상가상 경기 종료 후 사타구니 부상이 재발해 스페인 축구대표팀에서 낙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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