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은 4일(한국 시간) "야말이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야말은 지난달 스페인 축구대표팀에 다녀온 뒤 사타구니 부상을 앓았다.
설상가상 경기 종료 후 사타구니 부상이 재발해 스페인 축구대표팀에서 낙마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