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취임후 첫 추석 인사···"살림살이 풍족하도록 국정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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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취임후 첫 추석 인사···"살림살이 풍족하도록 국정에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명절을 맞아 국민 모두의 살림살이가 더 풍족해질 수 있도록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으로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단한 삶에 힘겨우신 우리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내고 모두의 살림살이가 더 풍족해질 수 있도록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김혜경 여사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를 고루 비추는 둥근 달빛처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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