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김옥빈, 남자친구도 없는데 '8년 전' 부케 받은 까닭…"촬영 중 약속" [엑's 이슈]
배우 김옥빈이 8년 전 서유정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영상 속 서유정과 김옥빈은 약 10년 전 함께 출연한 드라마 '유나의 거리'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결혼할 때 서로가 부케를 받자고 약속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옥빈은 "우리가 '유나의 거리' 촬영할 때 약속한 게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