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임신설을 직접 부인하며 다이어트를 공개적으로 선언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에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뼈 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자신의 과거사진을 통해 '셀프 자극'을 주며, 임신이 아닌 살이 쪄서 몸매가 통통해진 것을 직접 알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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