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악셀 성공' 피겨 김유재, 6차 주니어 GP 우승…생애 첫 파이널 진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리플 악셀 성공' 피겨 김유재, 6차 주니어 GP 우승…생애 첫 파이널 진출

김유재는 8일 개막하는 올 시즌 마지막 주니어 그랑프리인 7차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시즌 성적 상위 6명이 나서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유성은 2023~2024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연달아 은메달을 따고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해 4위를 차지했다.

김유성도 출전권을 확보하면 김유재-유성 자매는 한국 최초로 자매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를 밟는 진기록을 세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