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재는 8일 개막하는 올 시즌 마지막 주니어 그랑프리인 7차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시즌 성적 상위 6명이 나서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유성은 2023~2024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연달아 은메달을 따고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해 4위를 차지했다.
김유성도 출전권을 확보하면 김유재-유성 자매는 한국 최초로 자매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를 밟는 진기록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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