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와 주영훈이 달콤 살벌한 부부 동반 만남을 가진다.
4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25세 나이 차 박영규-이윤주 부부와 12세 나이 차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부부 케미를 선보이고, 예측불가 입담과 솔직한 토크로 달콤함과 살벌함을 넘나든다.
이날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를 살뜰히 챙기며 ‘결혼하고 싶은 남자’의 정석을 보여주고, 박영규의 아내는 부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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