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7월 보조인력풀 구축 등을 포함한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했다.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을 미루던 공립초등학교들도 인력풀 시스템이 본격 가동 이후 체험학습 참여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인력풀 시스템으로 교원의 인솔 부담이 줄어들면서 현장체험학습이 확대된 것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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