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둘째 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5위에 랭크됐다.
13언더파 131타로 선두두에 오른 개릭 히고(남아공)에 3타 뒤진 성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쿠팡 나흘째 압수수색 받아…수사관 11명 투입
잡코리아x알바몬, 2025 ‘카페드림즈’ 투어 총 55개교 방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미국 부통령 주최 ‘성탄절 만찬’ 참석
흥국생명, 이지스운용 주주대표·매각주간사 고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