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부품 없어 수개월 기다리는데…국토부, 조치 단 1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자동차 정비부품 없어 수개월 기다리는데…국토부, 조치 단 1건

자동차 정비부품 조달 지연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관리 권한을 가진 국토교통부가 사실상 손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시정·더불어민주당)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자동차 정비부품 공급 지연 신고는 443건이었다.

또한 동법 제32조의2 제5항에 따라 국토부 장관은 자동차제작자 등이 사후관리에 관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자동차제작자 등에게 그 이행을 명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