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전쟁2년] "나라 지키는데 다른 선택지 없어"…이스라엘 女장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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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전쟁2년] "나라 지키는데 다른 선택지 없어"…이스라엘 女장교 인터뷰

"유대인으로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인으로서 지금은 나라를 지키는 것 말고는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가자전쟁 2년 동안 가자지구에만 3번째 배치됐고, 그 사이 레바논과 시리아 등에 다녀온 것을 포함하면 7번째 동원이라고 한다.

샤케드는 현지 민간인 부상자를 발견하면 이스라엘 군인에게 하듯 똑같은 의료 처치를 지원하고 음식과 물도 나눠줬다며 "전쟁은 끔찍한 일이고, 나는 고통에 눈감지 않았다.나는 로봇이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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