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 한국 오기 전 마지막 경기, MLS 역대급 대우 “SON 전용 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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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 한국 오기 전 마지막 경기, MLS 역대급 대우 “SON 전용 캠 도입”

손흥민을 비추는 전용 카메라가 생겼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한국에 오기 전 치르는 마지막 경기다.

MLS 사무국은 28일 "부앙가와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전 각각 1골, 2골을 넣으면서 두 선수가 연속 경기에서 넣은 골 중 가장 많은 기록을 세웠다.최근 4경기 도합 17골이다.기존의 기록이었던 내슈빌SC의 묵타르와 서리지의 15골을 뛰어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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