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가족, 친지들과 함께 나눌 특별한 술을 찾는다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천하는 전통주 다섯 종에 주목할 만하다.
도수는 40%이며, 올해 ‘경기주류대상’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여주 추연당 ‘소여강42’ 소여강.(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증류식 소주의 숙성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도수 42% 증류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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