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파병 1년] ② 총알받이 내몰린 1만5천명…'포로보다는 자폭' 지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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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파병 1년] ② 총알받이 내몰린 1만5천명…'포로보다는 자폭' 지시도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작년 6월 평양에서 양국 관계를 동맹으로 격상하는 내용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지 두 달 만에 참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지난 8월 방영된 조선중앙TV의 참전 관련 프로그램에는 김 위원장이 8월 28일 북한군 특수작전부대들을 쿠르스크주 해방작전에 참전시킬 것을 결정했다는 자막이 송출됐다.

북한은 작년 10월 러시아에 1만1천여명을 파병한 데 이어 올해 1∼2월 4천여명을 추가 파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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