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 지원, 펜실베이니아·샌디에이고 주립대 연구진 참여…200만 달러 투입 폐경 전후 여성의 급격한 골 손실을 늦출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장기 연구가 미국에서 새롭게 시작됐다.
일상 식품인 푸룬이 실제로 골다공증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이다.
푸룬 섭취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는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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