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마스에 최후통첩 "5일 18시까지 합의안하면 지옥볼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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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마스에 최후통첩 "5일 18시까지 합의안하면 지옥볼것"(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향해 "워싱턴 DC 시간으로 일요일(5일) 오후 6시(한국시간 6일 오전 7시)까지 (가자지구 평화구상에) 합의해야 한다"며 최종 시한을 통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모든 국가가 서명했다.만약 합의에 이를 마지막 기회를 놓치면, 이제껏 누구도 보지 못한 지옥이 하마스 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하마스에는 다행히도 마지막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질 것"이라며 "중동의 위대하고 강력하며 매우 부유한 국가들과 그 주변 지역들, 그리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서명으로 중동에서 3천년 만의 평화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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