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만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비핵화하더라도 병력을 유지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본 응답자는 46%에 달했다.
불가피하게 한 국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한국을 방어해야 한다고 한 비율은 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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