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팬캐스트'는 당장 이번 시즌은 아니지만, 토트넘이 향후 손흥민의 공백을 지울 방법이 팀 내부에 있다면서 토트넘이 자랑하는 재능인 무어와 양민혁의 이름을 거론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현재 많은 젊은 재능을 가진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마이키 무어는 청소년 레벨에서 성장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불과 17세의 나이에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19경기에 출전했다"며 "그는 지난 시즌 자신을 선보일 기회를 얻었지만,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해 발전하기 위해 레인저스로 1년 동안 임대됐다"고 했다.
한국의 공격수 양민혁도 2025-2026시즌을 임대로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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