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주전 라이트백 설영우, 분투했지만, 즈베즈다 UEL 패배 못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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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주전 라이트백 설영우, 분투했지만, 즈베즈다 UEL 패배 못 막아

설영우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즈베즈다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즈베즈다의 프리킥 상황, 패스를 받은 코스토프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동점골을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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