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주전 유격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팀장' 김연정이 오는 12월 결혼하며 '프랜차이즈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그라운드와 응원단상에서 팀을 지켜온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한때 금기시되던 '선수-치어리더' 간의 연애 불문율이 사실상 사라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수도권 특정 팀의 경우, 선수와 치어리더가 교제하면 해당 치어리더가 응원팀을 옮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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