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까지 2타 차 단독 1위에 나섰다.
배용준은 2022년 7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과 올해 KPGA 클래식 등 앞선 2승을 모두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따냈다.
2018년 한국오픈 우승자 최민철이 2타 차 단독 2위에 올랐고, 이번 시즌 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모두 1위인 옥태훈이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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