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에도 녹슬지 않았네” 정예성, 男3쿠션서 경북에 금메달 선사[전국체전 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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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에도 녹슬지 않았네” 정예성, 男3쿠션서 경북에 금메달 선사[전국체전 당구]

3일 106회 전국체육대회 당구결승, 정예성 40:38(24이닝) 최완영, 동메달 허정한 박수영 조명우는 8강서 허정한에 敗, 29연승 마감 군복무 중인 정예성(23)이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며 전국체전 남자3쿠션에서 경북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18~19이닝에 9점, 21이닝에 5득점하며 단숨에 37:32로 역전했다.

앞서 4강전에선 정예성이 허정한을 40:24(26이닝), 최완영이 박수영을 40:29(33이닝)로 물리치고 결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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