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법원, '발트해 케이블 훼손사건' 기각…"관할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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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법원, '발트해 케이블 훼손사건' 기각…"관할권 없다"

핀란드 법원이 지난해 발트해 해저 케이블 훼손 사건으로 기소된 러시아 유조선 승조원들을 자국에서 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핀란드 검찰은 피고인들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2022년 9월 발트해에서 발생한 러시아 가스관 노르트스트림 폭파 사건은 덴마크와 스웨덴·독일이 각자 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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