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명절 첫날인 3일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에 고마움을 표하며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민들은 이 대통령을 맞이하며 "강화를 찾아줘 감사하다", "건강하시라" 등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고 김 대변인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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