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램스, 나를 초대해줘서 고맙다"는 짧은 글과 함께 NFL 명문 구단 LA 램스의 홈구장 소파이 스타디움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만남은 두 구단의 교류뿐만 아니라, 손흥민이 이미 로스앤젤레스 스포츠계 전반에서 스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손흥민의 미국 현지 활동은 축구를 넘어 다양한 스포츠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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