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단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 간의 정규시즌 최종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비는 경기 개시 1시간을 앞둔 시점까지 가늘어졌다, 굵어졌다만 반복하며 잦아들지 않았고, 결국 취소됐다.
KT가 한화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패한다면 NC는 4일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가을야구 티켓을 따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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