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이 김수현의 군 복무 시절 손편지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김새론에게 보냈던 편지 속 '보고 싶다'는 표현에 대해 고 변호사는 "군인이 밖에 있는 지인들에게 흔히 할 법한 말일 뿐, 연인 교제는커녕 이성적 호감을 드러낸 말이 아니다.편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군인이 민간인 지인에게 군 생활 이야기를 늘어놓다가 그래 휴가 나가면 언제 한번 보자 하고 끝맺는 정도의 글"이라고 반박했다.
고인의 김수현 집 방문에 대해 고 변호사는 "고인이 배우의 집을 찾은 것도 그 휴가 기간 중 하루이다.해당 집은 배우 명의 주택으로, 소속사 사장이자 가족인 형이 거주해온(2013년 10월 전입 후 2024년 1월까지 세대주로 거주) 곳이다.그 바로 얼마 전 부대 안에서 작성한 편지에서도 전혀 언급된 바 없듯이, 그날의 방문은 계획된 것이 아니라 일정이 맞아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방문이었고, 당연히 그 집에 살고 있는 형도 함께 있었다.고인은 배우와 형의 공통 지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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