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과 KIA의 정규시즌 팀 간 16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4일(오후 5시 개시) 재편성됐다.
따라서 삼성과 정규시즌 5위 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6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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