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추석 연휴에 사이버보안 현장을 점검했다.
배 부총리는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해 사이버보안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연휴 기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주요 보안기업 및 통신사들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며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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