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팀 서울이랜드는 3-5-2 전형으로 맞섰다.
서울이랜드는 후반 21분 서재민이 중앙에서 공을 잡은 뒤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아웃프런트 슈팅을 가져갔으나 공은 양한빈 정면으로 갔다.
서울이랜드는 후반 27분 박경배와 오스마르를 불러들이고 변경준과 허용준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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