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협회 "품목관세, 韓에 불리…다자 규범으로 협상력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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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협회 "품목관세, 韓에 불리…다자 규범으로 협상력 강화해야"

미국의 비철금속 50% 관세에 국내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비철금속 산업이 타격을 입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정부와 국회는 외교통상협상과 국내 산업지원을 함께 추진하면서 시장 다변화, 현지화, 투자·재활용 인프라 구축 등 구조 전환을 통해 산업의 회복탄력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미 협상을 통한 관세 인하 및 예외 확보 △양자 및 다자 규범과 연대를 통한 협력 강화 △국내 피해 최소화 지원 △중장기 경쟁력 및 공급망·데이터 관리 강화 △국회의 제도적 뒷받침을 통한 지원 등과 같은 다섯 가지 종합적 정책 대응 방안을 조속히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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