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 입국금지 당할 각오로 올리는 동남아의 살인적인 물가 찐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틱톡 본사를 찾아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눈 이경규는 "우리가 아주 중요한 계약을 하는 날인데, 계약을 앞두고 저녁을 잘 먹어줘야 한다"며 스태프들과 함께 해산물 식당을 찾았다.
이경규가 발견한 빅사이즈 랍스터는 4.2kg에 약 120만 원의 높은 가격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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