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 박민우 1군 등록→로건 불펜 대기, NC 그야말로 총력전!…이호준 감독 "부담도 특권, 받아들여야 한다"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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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박민우 1군 등록→로건 불펜 대기, NC 그야말로 총력전!…이호준 감독 "부담도 특권, 받아들여야 한다" [창원 현장]

박민우는 지난달 12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달 20일까지 62승67패6무(승률 0.481)를 기록하며 5위에 3경기 차 뒤진 7위에 머물렀던 NC는 이후 경기에서 무려 8연승을 달리며 막판 리그 단독 5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SSG전에서 승리하면 같은 날 수원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 KT 간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와일드카드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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