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KIA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6차전을 소화한다.
삼성과 KIA 모두 1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중책을 맡은 투수는 삼성 육선엽, KIA 양현종이다.
시즌 성적은 26경기 26⅔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4.7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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