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평영 에이스 위주로 꾸려진 소수 정예의 2025시즌 경영 대표팀이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수영연맹은 3일 오전 남녀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와 김승원(경기 구성중)을 포함한 경영 대표팀 선수단 6명이 지난달 7일 떠난 호주 국외 전지 훈련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훈련 점검 차 10월 1일 출전한 2025 호주 쇼트코스 선수권대회에서 이주호의 남자 배영 200m 한국기록 경신 1건을 포함하여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고 금의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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